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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기의부엉이88 작성일26-09-06 04:0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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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취업시장 변화와 달라진 스펙 경쟁 금융·재무 업계의 불안과 커리어 변화 CPA 취업난과 회계·세무 업계의 변화유저씨 뉴스레터ㅤ24년 3분기Top50 가장Hot한 소식!ㅤ24년 3분기(7월~9월)3달간 가장ㅤ반응이 뜨거운 소식들을 선정하였습니다!ㅤ목차ㅤ1. 쩌는 취업스펙? 3ㅤ2. 불안한 금융시장 15ㅤ3. 방황하는 금공러들 23ㅤ4. 현타 온 재무러들 29ㅤ5. 노다지는 어디에? 36ㅤ6. CPA 역대급 취업난 45ㅤ7. 회법은 요지경 55ㅤ8. 회계 교육&산업 62ㅤ9. 유저씨 안티팬 맹비난 69ㅤ10. 세무사·계리사 등 74ㅤ2ㅤ1. 쩌는 취업스펙?ㅤ#01. 개처럼 스펙 쌓았는데 허탈해졌다ㅤ학벌·학점과 같은 전통적 스펙이 아니라 실무·직무 역량을 강조하는 채용 문화 변화에 청년ㅤ구직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경험은 구체적인데, 이를 쌓을 기회는ㅤ절대적으로 부족해서다. 최근 경기 침체로 주요 기업이 신입 공채까지 줄이면서 청년들의ㅤ구직 의지가 꺾이고 있다는 분석ㅤ작년 서울의 한 상위권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김모씨(28)는 대기업 채용 서류 심사에서ㅤ줄줄이 탈락했다. 그는 “대학 생활 동안 학점과 영어점수를 높였고, 각종 공모전 등 스펙을ㅤ쌓았지만 막상 구직을 희망하는 인사 관련 직무 경험이 없어 계속 떨어지는 것 같다”고 하소연ㅤ비영리재단인 교육의봄이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국내 154개 주요 기업을 분석한 결과,ㅤ36곳(23.4%)이 지원자의 출신 학교 등을 보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명문화한 것으로ㅤ나타나ㅤ최근 4~5년 새 대기업과 금융권을 위주로 블라인드 채용이 확산하기 시작했고 취준생의 출신ㅤ학교와 학점, 영어점수, 수상 경력보다는 실무 및 직무 역량을 최우선으로 보는 채용이ㅤ활발해져ㅤ기업들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려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ㅤ노력한 경험’, ‘직무와 관련해 보유한 지식’ 등을 묻는다. 직무 경험은 구체적일수록 좋은ㅤ3ㅤ평가를 받는다. 전문 분야 자격증과 해당 분야 인턴십 등이 학벌, 스펙보다 유리하다는 게ㅤ인사 담당자들의 설명ㅤ문제는 직무 경험을 쌓을 체험형 인턴 기회 자체가 매우 한정적이라는 점. 일부 공기업만ㅤ체험형 인턴을 운영할 뿐 대기업 대부분이 ‘채용 연계형 인턴’을 뽑고 있다. 지난 2월 졸업한ㅤ취준생 B씨는 “얼마 전 인턴 면접에서 실무 경험을 묻길래 속으로 ‘경험을 쌓으려 왔는데’라고ㅤ생각했다”고 허탈해 해ㅤㅤ#02. 딴거 다 필요없고 전문성만 본다?ㅤ취업준비생이 기업 입사지원서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채우느라 진땀을 빼고 있지만 정작 채용ㅤ여부를 판가름하는 스펙은 따로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스펙 미스매치’로, 좁은ㅤ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오버(over)스펙’이 아니라 ‘온(on)스펙’ 전략을 잘 활용해야ㅤ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일각에서는 취준생이 불필요한 스펙을 쌓지 않도록 기업들이ㅤ입사지원서 항목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와ㅤ최근 한 대기업 입사를 지원한 대학생 A씨는 입사지원서를 처음 봤을 때 한숨이 절로 나왔다.ㅤ대학 생활 중 쌓은 스펙만으론 입사지원서 빈칸을 채워 넣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 당장ㅤ전문성을 길러야 할 시간에 불필요한 스펙을 쌓느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한다는 지적이 나오는ㅤ상황ㅤ4ㅤ입사지원서 항목은 빼곡하지만 기업들이 해당 스펙을 모두 중요하게 보는 것도 아니다. 지난ㅤ6월 교육의봄이 취준생·인사담당자 각 50명을 대상으로 채용에 영향을 주는 스펙을 물은ㅤ결과, 취준생의 96%는 수상 이력이 채용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는ㅤ42%만 수상 이력이 중요하다고 해ㅤ오버스펙 대신 온스펙 전략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늘고 있다. 올해 금융 대기업에 입사한ㅤB씨는 취업 준비 기간에 공모전이나 봉사활동에는 전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 유일한 대외ㅤ활동은 금융 관련 동아리 생활이었고, 자격증도 투자자산운용사, 재경관리사, 국내·국제ㅤ재무위험관리사(FRM)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에 집중ㅤ대외 활동 관련 다양한 분야가 아니라 직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활동을 상세히ㅤ기술하는 것도 전략. 한 유명 IT기업에 입사한 C씨는 “입사지원서 항목을 다 채우지 못했지만ㅤ직무 관련 동아리 활동 경력을 매우 상세하게 썼다”며 “이력서를 수정하자마자 합격 연락을 준ㅤ곳이 현 직장”이라고 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입사지원서를 빼곡하게 채우는 것보다 직무와ㅤ관련 있는 역량을 보여주는 게 합격 열쇠라고 입을 모아ㅤㅤ5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 회사별ㅤ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 흔히ㅤ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 외국계ㅤ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 자체기장ㅤ재경관리사ㅤㅤ#03. 인문·상경계러 선호기업 Top10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구직 중인 전국 대학생 962명을 대상으로 ‘2024 대학생이 뽑은ㅤ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 조사. 그 결과는ㅤ1위 삼성전자. 작년과 순위 동일.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등ㅤ2위 네이버.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 문과생이 가장 선호ㅤ3위 카카오. 우수한 복리후생ㅤ4위 현대차.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 남성들이 선호ㅤ5위 CJ ENM. 관심 업종ㅤ6위 아모레퍼시픽ㅤ7위 CJ 제일제당ㅤ6ㅤ8위 대한항공ㅤ9위 SK하이닉스ㅤ10위 LG전자, S-OIL(공동)ㅤ인크루트는 조사 참여자의 전공에 따라 선호기업이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해 ‘전공계열별ㅤ선호기업’도 추가 조사. 인문·사회·상경·교육 계열 순위는ㅤ1위 네이버ㅤ2위 삼성전자ㅤ3위 카카오ㅤ4위 대한항공ㅤ5위 아모레퍼시픽, CJ ENM(공동)ㅤ7위 현대차ㅤ8위 CJ제일제당ㅤ9위 호텔신라ㅤ10위 SK텔레콤, S-OIL, 제일기획(공동)ㅤ으로 전체 Top10 대비 호텔신라, SK텔레콤, 제일기획 등이 추가. SK하이닉스, LG전자 등은ㅤ제외됨ㅤㅤ7ㅤ경영학과 테크트리 총정리ㅤ→ 경영학과 신입생, 저학년 강추!ㅤ-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으로 전문자격증,ㅤ금융공기업, 일반기업 등에 도전하고자 한다면ㅤ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사항 총정리!ㅤ- 로스쿨, 감정평가사, 계리사, 금감원, 한국은행,ㅤ한국거래소, 신용보증기금, 신용평가회사,ㅤ전략기획, 재무/회계, 마케팅, 인사(HR),ㅤ전문경영대학원(MBA) 등ㅤㅤ#04. 대기업 최합러의 평균스펙은 어느 정도?ㅤ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최근 3년간 대기업 신입 최종 합격자 594명의 합격 스펙을 분석.ㅤ먼저, 이들은 최종 합격에 이르기까지 평균 17.3개 기업에 지원. 그중 서류 전형에 합격한ㅤ곳은 6.8개였고, 최종 합격에 성공한 기업은 1.8곳이었다.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8.8개월ㅤ어학 성적으로는 ‘오픽(42.0%)’과 ‘토익(41.0%)’을 취득한 경우가 많아. 오픽은 IH(토익으로ㅤ환산했을 경우 935.8점에 해당) 취득자가 55%로 가장 많았고, 토익 평균점수는ㅤ891점(990점 만점)이었다. ‘토스’ 성적을 보유한 경우는 18%로 평균 레벨 7~8(총 8개 레벨ㅤ중)인 것으로 나타나ㅤ8ㅤ최종 합격자들이 어학 성적 외 가장 많이 취득한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60%)’이었다.ㅤ‘인턴 경험(44%)’과 ‘수상 경험(30%)’의 비중도 높은 편. 다만, ‘대외활동(18%)’과 ‘해외ㅤ경험(4%)’을 보유한 비중은 비교적 적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구직자들이 해외ㅤ활동보다는 어학성적과 자격증, 인턴 등의 스펙을 쌓은 영향ㅤㅤ#05. 취업하려면 잘생겨야 해?ㅤ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146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 외모 관리 경험을 설문 조사한 결과ㅤ응답자의 70%가 외모가 곧 스펙이라고 답했다고 밝혀. 특히 외모가 중요하다고 여긴 남성의ㅤ응답률(80%)이 여성(66%)보다 높아. 취업 과정에서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외모 요소로ㅤ남성이 꼽은 순위는ㅤ1위 얼굴(40%)ㅤ2위 분위기·이미지(33%)ㅤ3위 옷차림(12%)ㅤ4, 5위 키, 체형’(각각 6%)ㅤ6위 헤어·메이크업(3%) 순ㅤ여성이 꼽은 순위는ㅤ1위 분위기·이미지(48%)ㅤ2위 얼굴 (25%)ㅤ9ㅤ3위 옷차림(15%)ㅤ4위 체형 6%ㅤ5, 6위 헤어·메이크업, 키 (각각 3%) 순ㅤ취업하기 위해 외모 관리에 투자하는 비용도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았다. 여성은 10만원 이상ㅤ사용했다고 응답한 비중이 36%에 불과했지만 남성은 42%다. 100만원 이상 쓴 남성도ㅤ7%나 되어ㅤㅤ유저씨 전산회계 2급 - 교재+인강무료!ㅤ- 회계 입문자를 위한 과정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기초 회계자격증!ㅤ- 기본지식과 프로그램 능력을 최단기간 습득ㅤ- 출력가능한 교재(240p) 및 10시간 분량의ㅤ인강을 전부 무료 제공(기간 제한 없음)!ㅤㅤ- 신청하기:ㅤㅤ#06. x소리는 이제 집어치우시죠- 토론에선 남을 이겨야 내가 산다?ㅤ실무진, PT, 토론 면접 관련 전문가들이 많이들 중요시 하는 부분을 조사해 보고 이에 대한ㅤ제(유저씨)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ㅤ10ㅤ1. 실무진 면접ㅤ'넌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냐?'에 대한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ㅤ▶자격, 어학점수 등의 스펙 자체는 면접에서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ㅤ스펙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 이것만으로 회사에서 줄을 세우고 합격을 시키면 되기 때문에ㅤ나한테 면접을 굳이 보러 오라고 하지도 않았겠죠.ㅤ▶면접에 불러줬다는 사실 자체가 내 스펙은 이미 일하는데 무리없다고 회사에서 판단을 하고ㅤ있기 때문입니다. '넌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이냐'는 실제 내가 스펙에 걸맞거나 그 이상의ㅤ지식과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ㅤ▶이를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직무지식 등을 이용해 회사에 쌓여있는(?) 일을 잘ㅤ처리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관건일 것으로 보이네요. 내ㅤ가능성과 포텐셜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내가 ★깊고 폭넓은 생각을 할 수ㅤ있는지★ 여부인 것 같습니다.ㅤ2. PT면접ㅤ중간내용보다는 처음에 보여주는 전체요약과 마무리 결론을 보여주는 멘트가 중요!ㅤ11ㅤ▶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PT 중간내용은 길고 지루해서 집중을 잘 안하고, 이보다는 지원자가ㅤ처음 입을 열 때 가장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접관들이 나에 대한 기대감(?)이ㅤ가장 높을 때 내가 준비한 PT의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 생각됩니다.ㅤ▶또한, 마지막 인상을 잘 남기기 위해서라도 PT 마지막 부분에서 전체적인 내용과 내가ㅤ생각하는 결론을 언급해 준다면, 내가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ㅤ생각됩니다.ㅤ3. 토론면접ㅤ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되, 타인 의견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를ㅤ보여주는 것! 남의 의견을 깔아뭉개고 이겨먹으려고 하는 언행은 금물ㅤ▶실무에서 일을 할 때 실제 회의를 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자기ㅤ얘기만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도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주도적으로ㅤ나서서 골치아픈 일을 기꺼이 처리 해주는 사람을 환영합니다. 물론 내가 나중에 실무에서ㅤ실제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별개의 얘기입니다만...ㅎㅎㅤ4. 결론ㅤ결과적으로 실무진, PT, 토론 면접 모두 ★내 의견과 이에 따른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할ㅤ수 있는지 여부가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을ㅤ드리기 위해 [회계·재무 시사이슈]에서는 실무진들이 가장 관심있어 할 시사이슈 주제 약ㅤ30개를 선정하였습니다. 각 이슈에 대해ㅤ12ㅤ- 배경과 내용ㅤ- 예상질문ㅤ- 나만의 생각 예시1ㅤ- 나만의 생각 예시2 등을 포함하여 업계 핫이슈 내용을 정리하고 각 이슈에 대해 나만의ㅤ생각을 제시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습니다.ㅤㅤ회계·세무 시사이슈24년 제2판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ㅤ업계 실무 HOT 이슈ㅤ- 실제 세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ㅤ- 여기에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나만의ㅤ인사이트를 키운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07. 재취업 포기하고 은둔하는 청년들ㅤ보건복지부가 공개한 ‘2023년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고립·은둔 청년은ㅤ전체 청년 인구의 5%에 달하는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고립·은둔 이유로ㅤ이들은 취업 경험에서의 실패 등 부정적 경험을 꼽아ㅤ13ㅤ실제 뉴시스가 퇴사 후 3개월 이상 쉬고 있거나 쉰 경험이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살펴본 결과ㅤ▲첫 취업 준비와 실패 과정에서 느낀 압박감·피로감이 컸고 ▲취업한 일자리가 맞지ㅤ않았으며 ▲퇴사 뒤 다시 취업을 준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게 이들이 재취업을 망설이는ㅤ주된 이유ㅤ4년제 대학을 졸업한 뒤 2022년 중견기업에 취업한 유모(26·남)씨도 입사 1년 만에 퇴사를ㅤ한 뒤 쉬고 있다. 유씨는 “졸업 직후 바로 취업했는데, 막상 입사한 곳은 회식이 2, 3차까지ㅤ자주 강제되는 등 수직적 분위기라 나와 맞지 않았다”면서 “다른 회사도 비슷할 것 같아 다시ㅤ취업에 도전하기에는 열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ㅤ서양어를 전공한 뒤 법률회사에서 2년 간 근무했던 김모(28·여)씨도 지난해 일을 그만뒀다.ㅤ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한의대에 가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서ㅤ“조직에서 고생해 봤자 노후 대비도 어려운데 한의사는 늙어서도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는ㅤ점에서 큰 장점”이라고 말해ㅤ‘재취업 포기-은둔 청소년’ 현상에 대해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청년세대는ㅤ과거 세대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생활을 한 뒤 완충지대 없이 바로 사회로ㅤ진입한다”면서 “대학이 주는 자유로움과 직장의 위계적인 문화에서 오는 격차가 크고,ㅤ거기에서 실망감도 느끼는 것 같다”고 분석ㅤㅤ14ㅤ유저씨 전산회계 1급ㅤ- 매년 수만명이 응시하는 필수 회계자격증 !ㅤ- 회계·세무 필수지식과 합격에 필요한 프로그램ㅤ활용능력을 최단기간 내 습득ㅤ- 다운로드 및 출력가능한 교재(440p) 및ㅤ26.5시간 분량의 인강(105강)!ㅤㅤ2. 불안한 금융시장ㅤ#08. 학력 구라친 회사 대표?ㅤ학력·경력을 위조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DCP프라이빗에쿼티 대표에 대해 기관투자자(LP)들이ㅤ형사고소를 검토 중. 업계에 따르면 A캐피탈 등 LP(Limited Partner: 사모펀드(PEF)에ㅤ자금을 맡기는 투자자) 6곳은 이날 간담회를 열고 김남호 DCP PE 대표에 대한 해임 방안을ㅤ논의. 간담회에서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는 방안 등ㅤ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언급될 예정ㅤ김 대표는 운용사 설립 당시 제출한 약력이 허위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중국ㅤ북경대를 졸업했으며 보스톤컨설팅그룹(BCG) 근무 이력이 있다고 소개해 와. 한 관계자는ㅤDCP PE에서 자체적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해본 결과 김 대표가 제출한 북경대 졸업 증서가ㅤ15ㅤ위조됐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한다며 BCG 측에서도 김 대표와 공동 컨설팅 등을 진행한 적ㅤ없다는 답변이 왔다고 설명ㅤ올해 4월부터 해당 문제가 언급됐지만 김 대표는 DCP PE 관계자들과 LP 등의 해명 요구에ㅤ대해 답을 미뤄 와. 다른 관계자는 김 대표가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직원을 해고하거나ㅤ대기발령하면서 운용역들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 해고된 직원은 퇴직금도 받지ㅤ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B회계법인에 지급해야 하는 자문료도 1년째 연체된 상황으로ㅤ파악되어ㅤ금융당국에서는 사모펀드 대표의 학력 자체를 따로 검증하는 절차를 두고 있지는 않다. 허위ㅤ경력이 발견될 경우 사문서 위조 등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사실상 사후 약방문ㅤ아니냐는 지적도 나와. 한 업계 관계자는 사모펀드 운용역들은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서로 아는 관계인 경우가 많기ㅤ때문에 자연스럽게 검증이 된다고 보지만 사실상 맘 먹고 속인다면 검증이 쉽지 않은 것도ㅤ사실이라고 밝혀ㅤㅤ#09. 전력이 이렇게나 많이 필요한데?- 탄소중립은 개뿔ㅤ스웨덴 정부는 2025년 7월부터 ‘항공세’를 폐지한다고 밝혀. 항공세란 스웨덴 공항에서ㅤ출발하는 10석 이상의 모든 상업용 여객 운송 항공편에 대한 세금으로, 기후 변화에ㅤ대응하자는 취지에서 탄소 다배출 기업인 항공사에 2018년부터 부과해왔다. 그러나 이ㅤ세금은 그간 “스웨덴 공항과 자국 항공사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을 받아와ㅤ16ㅤ탈원전에 이어 온실가스 ‘순배출량(이산화탄소 배출량에서 제거량을 뺀 것)을 0′ 등을 내세워ㅤ탄소중립을 가장 앞장서 주창해 온 유럽이 슬그머니 탈원전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에서 뒤로ㅤ물러나고 있다. 달성 목표치를 내리거나, 기존 규제를 풀거나, 다시 화석연료 사용을 늘리는ㅤ식이다. 최근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급증 등에 따라 전력 수요가 늘어난 것이 핵심 원인ㅤ유럽은 적어도 2050년엔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며 여러 중간 목표를 세워 이행해 와. 영국은ㅤ2030년 경유·휘발유 신차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었고, 스웨덴에서 2045년 ‘탄소중립’ㅤ달성을 법제화하는 등 여러 국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촘촘하게 정해놨다. 그러면서ㅤ국제사회에 이런 움직임을 강요하다시피 해ㅤ그러나 지금 유럽은’ 2050년 탄소중립’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세워둔 여러 중간 목표도ㅤ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후로 ‘에너지 대란’을ㅤ겪은 뒤 에너지 안보 중요성을 크게 자각했고, 수소 발전, CCUS(탄소 포집·저장·활용) 등 탄소ㅤ저감 기술 개발과 상업화는 늦어지고 있기 때문ㅤ이런 상황에서 에너지 수입은 많아지는데 경제 불황이 길어지고, 에너지 가격 변동성은ㅤ커졌다. 유럽은 부랴부랴 ‘탈(脫)탈원전’을 통해 에너지 확보에 나섰지만, 대형 원전을 짓는ㅤ데는 최소 10년 가까이 걸리는 데다 그마저도 계획대로 진행되기가 난망한 게 현실ㅤ이에 유럽에선 최근 자신들이 강력 추진했던 탄소중립에서 ‘슬그머니’ 후퇴하고 있다는 분석이ㅤ나온다. 먼저 화석연료로 돌아가고 있다. 독일 정부는 가스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ㅤ독일은 화석연료인 가스 발전량을 줄여 2045년 가스 난방을 전면 금지하고, 2050년ㅤ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했었는데, 전력 수요가 늘고, 천연가스 수입량이 늘면 ‘제2의 에너지ㅤ대란’이 일어날 우려도 있어 자국에 가스 발전소를 짓는 것ㅤ17ㅤ영국도 지난 3월 총리가 직접 “에너지 안보를 위해 가스 발전소를 더 지어야 한다”고 밝혔고,ㅤ오스트리아·네덜란드 등은 겨울철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석탄 발전소를 일시적으로ㅤ재가동하거나, 석탄 사용 제한을 해제해 화석연료 사용을 늘릴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ㅤㅤ회계실무 논란과 쟁점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회계 실무상 가장ㅤ논란·쟁점화 되는 주제들 엄선ㅤ- 의사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필독서ㅤ- 충당금, 재고NRV, 금융상품, RCPS, 보증유형,ㅤ자산손상 등ㅤㅤ#10. 금투세 폐지&가상자산 2년 또 연기- 2024 세법개정안ㅤ윤석열 정부가 세 번째 ‘감세’ 세법 개정안을 내놓아. 감세의 핵심은 상증세 개편. 정부는 이번ㅤ세법개정안에서 10%의 세율이 적용되는 상증세 최저 구간을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ㅤ상향. 상속세 최고 구간은 30억 초과 ‘세율 50%’에서 10억 초과 ‘세율 40%’로 내려ㅤ18ㅤ자녀공제는 1인당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상향. 자녀가 많을수록 공제 규모가 대폭ㅤ늘어나게 됐다. 기초공제(2억원)와 자녀공제를 합한 금액이 일괄공제액 5억원을 초과하는ㅤ경우가 없어 유명무실해진 ‘자녀공제’를 현실화한 것ㅤ최대주주에 대한 보유주식 할증평가도 폐지하기로. 최대주주 보유주식 할증평가는ㅤ최대주주에 보장되는 경영권의 프리미엄을 인정해 주식 평가 금액의 20%를 더 비싸게 치는ㅤ것. 시장에서 경영권이 보장되는 주식의 가치는 더 높은 가격을 인정받는다는 점을 반영한ㅤ제도였지만, 기업인들에는 가업 상속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 것을 반영ㅤ금투세는 폐지 수순을 밟는다. 금투세는 주식과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얻은ㅤ소득에 대해 매기는 세금을 말한다. 연간 기준금액(주식 5000만원, 기타 250만원)이 넘는ㅤ소득을 낸 투자자에게 20%(3억원 초과분은 25%) 세금을 부과하도록 설계가 됐다.ㅤ금투세는 2020년 12월 국회를 통과해,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어. 하지만 윤석열ㅤ정부는 출범 이후 금투세 시행 시기를 2년 연기했다가 이번 세법개정안을 통해 폐지로 방향을ㅤ선회ㅤ가상자산으로 수익을 남기면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20%(지방세 포함) 세율을ㅤ부과하는 가상자산 과세도 내년 1월에서 2027년 1월로 도입 시기를 2년 연기하기로 했다.ㅤ“가상자산 이용자에 대한 보호제도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고 기재부 관계자는 유예 배경을ㅤ설명ㅤㅤ19ㅤ세무 핵심지식 2024ㅤ- 최신 세법 반영!ㅤ- 방대한 세법지식을 빠르게 개념화ㅤ- 세법개론 &세무회계 핵심만 선별ㅤ- 세법핵심지식을 챙기고 싶은데 두꺼운ㅤ세법책을 볼 여유가 없다면!ㅤ-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국기법·국징법부터ㅤ시사까지총망라!ㅤㅤ#11. 자본금 까먹고 있는 좀비 VC들ㅤ올해 들어 자본잠식으로 중기부의 경고장을 받은 VC는 총 5곳에 달한다.ㅤ네오인사이트벤처스, 엔피엑스벤처스, 오라클벤처투자, 더시드인베스트먼트,ㅤ도원인베스트먼트 등. 이런 추세라면 지난해 자본잠식에 빠진 VC 수(8곳)를 넘어설 가능성이ㅤ커. 자본잠식에 빠진 VC 수는 ▲2020년 2개 ▲2021년 4개 ▲2022년 6개로 매년 증가하는ㅤ추세ㅤ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아예 사업을 접은 VC들도 있다.ㅤ루트벤처스·IDG캐피탈파트너스코리아·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이랜드벤처스·예원파트너스ㅤ등이 올해 상반기 중 폐업. 신생 VC들은 출자자(LP)를 모으지 못해 펀드 결성에 어려움을ㅤ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펀드 관리·성과 보수를 벌지 못한 채 인건비 등 고정비용을ㅤ지출할 수밖에 없고, 결국 자본잠식에 빠지거나 폐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VC는ㅤ20ㅤ설립 근거법인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벤처투자촉진법)’에 따라 자본잠식률 50% 미만을ㅤ유지해야 한다. 기준을 미충족할 시 중기부는 자본금 증액, 이익 배당 제한 등 경영 개선ㅤ조치를 부과한다. 이후 9개월이 지나도록 이를 이행하지 못한다면, VC 등록 면허가 말소되어ㅤ폐업이나 자본잠식까지는 안 갔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연명 중인 VC도 많다. 작년 말ㅤ기준으로 블라인드펀드가 한 개도 없으면서 1년간 투자 이력도 전무한 VC는 총 45개에ㅤ달했다. 이런 VC의 개수는 ▲2020년 19개 ▲2021년 30개 ▲2022년 36개 ▲2023년ㅤ45개로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올해도 1분기 말 기준으로 펀드가 한 개도 없고 투자 이력도ㅤ없는 VC가 29개에 육박ㅤ이처럼 신생 VC들은 눈물겨운 생존기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선스를 지키기 위해ㅤ자기자본만으로 겨우 투자하며 ‘잠행’에 들어간 운용사들도 많다. 투자 실적이 없으면ㅤ중기부의 제재를 거쳐 라이선스를 말소당할 수 있기 때문. A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설립된ㅤ이래 지금까지 100만원의 투자 1건만 집행. 문제는 벤처펀드를 통한 투자가 아닌ㅤ고유계정(자기자본) 투자라는 점. 고유계정 투자는 기관투자자(LP)의 자금이 아닌 VC의ㅤ자기자본으로 투자하는 것ㅤㅤ21ㅤ숫자를 다루는 비즈니스영어 VoD 온라인과정 동영상강의ㅤ→ 직무에 특화된 영어 과정!ㅤ- 외국계 회사를 다니거나 해외 본사/오피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직장인을 실무 영어ㅤ온라인과정ㅤ- Part1 경영관리, Part2 재무(자금/투자/IR), Part3 회계세무 으로 구성ㅤㅤㅤ#12. 퇴사 안하고 존버한다- 안정성 높아진 금융권ㅤ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ㅤ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그룹의 지난해 총 이직률은 평균 7.6%로 지난 2022년(9.0%)보다ㅤ1.4%포인트(p) 낮아졌다. 총 이직률은 전체 임직원 수 대비 이직 인원수를 나타낸 수치ㅤ22ㅤ지난해 4대 금융그룹의 전체 임직원 수가 8만6298명으로 1년 전(8만6580명)보다 0.3%ㅤ감소한 점을 고려하면 이직 인원수는 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어. 희망퇴직,ㅤ계약만료, 해고 등을 제외하고 본인 희망에 의한 이직만을 나타내는 자발적 이직률 역시ㅤ2022년 6.2%에서 지난해 5.3%로 0.9%p 떨어져ㅤ금융그룹들의 근속연수는 평균 14.6년에서 14.9년으로 4개월 가까이 증가 금융권에서는ㅤ수치만 놓고 보면 업계 전반적으로 안정성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풀이하고 있어ㅤㅤ3. 방황하는 금공러들ㅤ#13. 행시 던지고 CPA 하겠다고?ㅤ기획재정부 사무관들의 조직 이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때 ‘1등 부처’로 불리며 엘리트ㅤ사무관들이 몰렸지만, 지금은 ‘탈(脫) 기재부’를 꿈꾸는 사무관들이 수두룩ㅤ최근 기재부에서는 한 사무관이 CPA 시험을 준비하겠다며 면직을 요청했다. 이 사무관은ㅤ행정고시 출신의 저연차 직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기재부 사무관 3명이 로스쿨에, 1명은ㅤ치의학전문대에 합격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합격하기 전에 시험을 치르겠다며 퇴사한ㅤ사무관이 생겼다. 이 밖에도 로스쿨 등 이직을 이유로 퇴사를 준비 중인 기재부 사무관이ㅤ다수인 것으로 알려져ㅤ23ㅤ기재부 사무관들의 퇴직은 더 빨라지고 과감해지는 추세다. 2022년에는 경제구조개혁국의ㅤ한 사무관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로 이직했다. 10년간 공직에서ㅤ에이스로 불리던 사무관의 퇴직에 관가가 술렁였다. 같은 해 행시에 합격한 지 만 1년이 된ㅤ사무관은 네이버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경력을 인정받지 않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화제가ㅤ됐다. 2021년에는 기재부 사무관이 계약직인 국회 보좌진으로 이동해 충격을 주기도ㅤ조직을 떠나려는 배경에는 처우에 대한 불만이 있다. 기재부는 밥 먹듯이 야근을 할 정도로ㅤ다른 부처에 비해 업무강도가 세다. 하지만 민간과의 임금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ㅤ민간 대비 공무원 임금 수준은 83.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3년간ㅤ물가상승률이 11.6%에 달했지만, 공무원 보수 인상률은 4.1%에 불과했기 때문ㅤ인사 적체도 문제다. 5급 기재부 사무관은 4급 서기관 승진까지 통상 13~15년이 걸린다.ㅤ다른 부처는 통상 8~10년 차에 서기관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승진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ㅤ3급인 부이사관 자리는 과장을 여러 차례 거쳐도 오르기 어려워ㅤㅤ24ㅤ내 미래를 회계사(CPA)에 태울 것인가ㅤ- 유저씨마켓의 베스트셀러!ㅤ- 스펙, 라이프 및 커리어 테크트리ㅤ-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 주제별 Q&Aㅤ- 회계사를 진로로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 할ㅤ모든 것! 적성, 나이, 학벌, 전공, 커리어ㅤ테크트리 등ㅤㅤ#14. 엘리트 공무원들이 금융위를 떠나는 이유ㅤ최근 금융위의 한 3급(국장급) 인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의 전직하기 위해 인사혁신처ㅤ취업심사를 받고 있다. 심사는 막바지 단계로 이번주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 인사는ㅤ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인수합병(M&A)과 자금조달을 다루는 부서의 부사장급 임원으로ㅤ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파악되어ㅤ이번 금융위 고위직 인사의 이직을 두고 금융위 내부에선 인사적체 때문이라는 의견이ㅤ지배적. 이 인사를 비롯해 행정고시 44회 기수 직원들은 주무과장을 맡는 등 이미 주요 보직을ㅤ꿰찬 상태다. 금융위 내부에서도 '에이스 기수'로 꼽히지만 그만큼 적체도 심하다. 타 기수ㅤ대비 행시 동기가 많은 편이어서 과장 다음의 행선지가 불투명한 것ㅤ어렵게 들어온 금융위를 젊은 직원들도 속속 포기하고 있다. 올해 초 로스쿨에 최종 합격한ㅤ20대 금융위 직원 세 명이 금융위를 한꺼번에 떠나기로 해 내부가 발칵 뒤집어져ㅤ25ㅤ금융위 한 부서 과장은 과거에는 행정고시 재경직 부처 중에서도 금융위가 인기였다지만ㅤ이제는 국회와 감사원 등에 불려다니고 급여도 사기업에 취직한 또래 대비 적으니 동기부여가ㅤ안 될 것이라며 국장을 달기 위해 인고의 세월을 견디는 선배 기수들의 모습을 보고 일찍이ㅤ자리를 뜨는 사람들도 속속 생기고 있다고 언급ㅤ금융위 최근 행보에도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기수 순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유학 지원ㅤ프로그램의 혜택을 금융위 경력이 약 4년뿐인 한 사무관에 주기로 한 게 이 일환이다. 지난ㅤ4월 윤석열 대통령은 A사무관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이 사무관이 담당했던ㅤ'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성과를 칭찬ㅤ김주현 당시 금융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도움 덕에 도저히 유학갈 수 없는 기수의 해당ㅤ사무관이 내년에 유학을 가게 됐다며 굉장히 유망하게 본 사무관 세 명이 로스쿨에 간다고ㅤ금융위를 나가서 가슴 아팠는데 이런 제도가 직원들 사기진작에 도움되지 않을까 한다고ㅤ밝혀ㅤㅤ#15. 금감원 vs 법무부 상법 개정 엇박자ㅤ이복현 금감원장은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적 기업지배구조의ㅤ특수성과 투자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점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걸림돌로 지목되고ㅤ있다며 상법학계에선 회사와 주주의 이익이 동일하고, 기업의 충실 의무 대상인 '회사'에ㅤ26ㅤ주주의 이익이 포함되어 있다는 견해가 다수라며 그러나 현실은 이와 달리 일부 회사들이ㅤ일반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해 안타깝다고 밝혀ㅤ이 원장은 올들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 도입ㅤ필요성을 수 차례 역설. 상법 제382조의3 ‘이사의 충실의무’ 조항에서 이사의 충실 의무ㅤ대상을 기존 '회사의 이익 보호'대신 ‘회사 및 주주의 이익 보호’로 바꾸는 방안 등을 논의해야ㅤ한다는 게 그의 주장ㅤ전문가들은 이 원장과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기업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ㅤ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명문화 자체에 의의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ㅤ상법을 개정할 경우 기업 이사의 책임이 과도해진다는 지적에 대한 대안에 대해선 전문가들의ㅤ의견이 갈렸다. 배임죄를 폐지해 이사의 책임을 제한하는 방안에 대해선 '시기상조'라는ㅤ의견과 특별배임죄 폐지 등을 통해 형사책임을 민사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ㅤ나와ㅤ이 원장은 이에 대해선 이사 충실의무 확대가 배임죄 등 형사적 이슈로 번짐으로써ㅤ경영환경이 과도하게 위축될 수 있단 우려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혀ㅤ금감원은 지난 두 달간 상법 개정 관련 간담회를 세 차례 후원 혹은 주최. 상법 개정안이ㅤ금융감독원의 소관이 아니고, 주무부처인 법무부가 따로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ㅤ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금융감독당국 안팎의 시각ㅤ27ㅤ일각에선 이같은 금감원의 움직임이 상법 주무부처인 법무부 등과 엇박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ㅤ나온다. 법무부는 상법 개정이 자칫 주주 이익 보호에 대한 실효성은 없는 채 기업들의 경영ㅤ발목만 잡을 수 있다는 우려를 올초 내놓은 바 있다. 일반 조항에 단어 하나를 넣는 식으로는ㅤ주주 보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만큼 부작용까지 고려해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ㅤ지적ㅤㅤ#16. 국민연금 보수 1/4 토막ㅤ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 2018~2023년 기금운용본부 퇴사자들이 퇴사ㅤ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전주에 있기 때문(38%)”인 것으로 나타나. 앞서 국민연금은ㅤ지난 2017년 전북 전주로 본사를 옮겼다. 수도권과 멀다는 점에서, 자산 규모 1100조원에ㅤ달하는 세계 3대 연기금임에도 우수 인력 이탈이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ㅤ퇴사 원인으로 두 번째로 많았던 건 “보수가 적어서(35%)”. 기금운용본부 운용역들의ㅤ기본급은 시장 평균 대비 50%(2022년 기준)에 불과한 것이 현실. 기본급보다 성과급 비중이ㅤ큰 증권업계의 특성상 성과급까지 포함하면 시장 평균의 25%까지 떨어져ㅤ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국민연금의 고민도 깊다. 운용역 이탈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방지에 고심하고 있어. 서울ㅤ강남구 신사동 사옥에 기금운용본부 운용역들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를 지난해 말부터ㅤ조성해 근무 여건을 개선 성과급 제도도 손보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4차 기금위에서는ㅤ2008년 도입했던 성과급 지급 최소 요건을 15년 만에 폐지했다. 기존 기금운용본부ㅤ운용역들은 3년 동안 평균 운용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경우에만 성과급을 받을 수ㅤ28ㅤ있었는데, 이 조항도 없앴다. 국내주식 대비 낮았던 해외주식의 성과급 평가 비중도 글로벌ㅤ투자 트렌드에 부합하도록 동일하게 맞춰ㅤ지난해 국민연금은 기금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수익률인 14.14%를 기록했다. 하지만 성과급ㅤ지급률은 기본급 대비 39.9%로 지난해 수치(51.1%)보다 11.2%포인트 떨어졌다.ㅤ국민연금의 성과급은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을 바탕으로 책정되기 때문ㅤ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 회사별ㅤ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 흔히ㅤ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계/재무/IT자격증 중견기업 4대보험 외국계ㅤ고용형태 취업공고 결산 경영관리 자체기장ㅤ재경관리사ㅤㅤ4. 현타 온 재무러들ㅤ#17. 부채 200조 넘는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ㅤ29ㅤ한국전력공사와 산하의 5대 발전사가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한전이ㅤ6억달러(한화 약 8000억원)를 투자한 요르단 발전소 지분 매각에 착수했다. 현재 잠재ㅤ원매자들에게 티저 레터를 배포하는 등 마케팅 작업을 진행 중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요르단 발전소 2곳에 대한 매각주관사로 삼정회계법인을ㅤ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티저 레터를 받은 잠재 원매자를 대상으로ㅤ인수의향서 패키지를 배포ㅤ이번 매각 대상은 요르단 소재 푸제이즈 풍력 발전소와 알카트라나 가스복합 발전소 등 총ㅤ2곳이다. 매각 측은 개별 매각은 물론 패키지 딜도 고려하고 있다. IB 업계 관계자는 “푸제이즈ㅤ발전소와 알카트라나 발전소 재무제표에 반영된 주주대여금 미지급 이자를 수령할 권리까지ㅤ포함한 거래”라고 설명ㅤ한전은 이번 매각으로 재무적 투자자(FI)를 유치하되 경영권은 유지할 계획이다. 두 곳 모두ㅤ요르단 국영 전력공사(NEPCO)와의 장기 전력거래계약(PPA)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ㅤ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고, 해외 주요 국부펀드와ㅤ주요 연기금이 ESG 요소를 출자에 반영한다는 점이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요소ㅤ지난해 한 차례 매각 절차가 엎어진 만큼 한전은 요르단 발전소 매각에 공을 들이고 있다.ㅤ이번 딜에는 한전KPS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딜 성사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ㅤ한전KPS는 지난 6월 요르단 발전소 사업 지분 인수 자문사로 안진회계법인을 선정하고 현지ㅤ실사에 돌입한 바 있다. 한전의 발전장비 정비 자회사인 한전KPS는 해외사업 다각화를 위해ㅤ이번 인수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ㅤ30ㅤㅤ#18. 재무인력이 현타오는 이유 1위ㅤ회계 자동화 플랫폼인 플로캐스트(FloQast)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과도한ㅤ근무 시간으로 인해 상당수의 재무팀 인력이 이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ㅤ대상 직원의 50%가 스트레스와 과도한 근무 시간이 퇴사 이유라고 밝혀ㅤ이는 플로캐스트가 보겔 리서치(Vogel Research)와 협력해 독일, 오스트리아,ㅤ스위스(DACH)의 CFO, 회계 책임자, 기타 의사결정자 42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ㅤ시장조사 결과인 ‘DACH 지역에서 재무 자동화가 스트레스 감소와 인재 유지에 미치는ㅤ역할’에 따른 것ㅤ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과도한 근무 시간으로 인해 회계 및 재무 분야의 인재 풀이ㅤ더욱 좁아질 수 있으며, 65%의 조직이 자격을 갖춘 직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ㅤ답해. 기업의 67%는 재무 부서에서 재무 분석 및 데이터 해석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ㅤ전해ㅤ재무 전문가의 60%는 스트레스와 과도한 근무 시간의 근본 원인이 수동적이고 오래된 결산ㅤ프로세스에 있다고 지적ㅤ31ㅤ한편 기업의 50% 이상이 자동화를 사용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만족도를 개선하고 있는ㅤ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재무 프로세스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AI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ㅤ참여하고 있는 기업도 60%에 달해ㅤ플로캐스트의 국제 영업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아담 조우카는 “재무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ㅤ자동화를 활용하지 않는 조직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뒤처질 위험이 있다. 특정ㅤ요구사항만을 해결하는 수동 워크플로우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반면에ㅤ인공지능과 자동화를 활용하는 총체적인 접근 방식은 업무량을 줄이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며ㅤ회계 및 재무 팀을 조직 내에서 가치 있는 전략적 자원으로 확립할 수 있다.”라고 밝혀ㅤㅤ회계 핵심지식- IFRS 핵심이론 + 회계실무ㅤ- 짧은 시간안에 회계의 핵심을 꿰뚫어 본다!ㅤ- 주제별 꼭 체크해야 할 IFRS 핵심이론 및ㅤ회계실무ㅤ- 회계·재무 심층 면접을 앞둔 취준생ㅤ- 회계·재무 경력직 면접을 대비하는 직장인ㅤㅤ32ㅤ#19. 티메프 자체 재무부서가 없는 이유ㅤ법원에서 자율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가 새로운 투자자 유치를 위해 대형ㅤ회계법인을 통해 실사 작업에 착수ㅤ유통·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 회계법인은 지난 16일부터 수십명의 인력을 투입해ㅤ티몬과 위메프 실사를 벌이고 있다. 신규 투자를 유치하려면 보통 정확한 재무 상태 파악이ㅤ우선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자체 재무부서가 없다. 그동안 재무업무는 계열사인ㅤ큐텐테크놀로지에서 처리해 와ㅤ티몬과 위메프는 서울회생법원에 신규 투자를 받아 상당수 채무를 상환한 뒤 회사를 정상ㅤ궤도로 돌려놓고 3년 안으로 재매각하는 방안이 담긴 자구안을 제출ㅤ류광진 티몬 대표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회사가 정상화하려면 각각 1000억원 규모의ㅤ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하고 있다. 티몬과 위메프는 2차 회생절차 협의회가 열리는 30일까지ㅤ투자의향서(LOI)나 투자확약서(LOC)를 확보하겠다고 약속ㅤ티몬은 미정산 대금과 고객 미환급금은 회생법원의 결정에 따라 채권으로 동결된 상태.ㅤ티몬은 거래가 재개되면 상품 발송 후 3일 안에 대금을 정산할 방침ㅤ하지만 카드사들이 지난달 24일부터 티몬과 위메프 결제를 차단해 영업재개는 쉽지 않다.ㅤ류광진 티몬 대표는 “피해를 보상하려면 티몬 거래 재개가 절실하고 중소 판매사 여러 곳에서ㅤ33ㅤ모바일앱·사이트 재가동 시 물건을 팔겠다는 연락이 왔다”며 “카드사들만 동참해 준다면 당장ㅤ내일이라도 거래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혀ㅤㅤ회계•재무•세무 실무 기초지식ㅤ→ 직무면접시 실무진이 물어볼 가능성이 높은 지식ㅤ- 유저씨마켓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ㅤ- 교과서에서 공부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ㅤ- 회계원리, 중급회계, 세무, 재무관리, 고급회계ㅤ및 경영·경제·회계실무까지!ㅤㅤ#20. 재무 출신 CEO 요새 선호되는 이유ㅤ국내 30대 그룹에서 전통적인 주류였던 전략기획과 생산 출신 대표이사(CEO) 수는 줄고,ㅤ‘재무통’ CEO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최근 경영 위기 조짐이 나타난 일부 그룹에서 재무ㅤ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무 출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연구·개발(R&D) 출신ㅤCEO의 약진도 두드러져ㅤ기업 분석 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올해 1분기 기준 30대 그룹 계열사 294곳을 조사한 결과,ㅤ대표이사 387명 중 56명(14.5%)이 재무 출신. 1년 전 392명 중 46명(11.7%)일 때보다ㅤ34ㅤ10명 증가. 지난 1년간 재무 출신 대표를 가장 많이 늘린 곳은 신세계그룹으로 재무 출신ㅤCEO가 3명 늘어 총 4명이 되어ㅤ실적 부진으로 고민인 신세계와 이마트는 작년 9월 정기 임원 인사 때 재무통인 박주형ㅤ대표와 한채양 대표를 각각 선임. 신세계건설은 건설업 악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ㅤ지난 5월 재무 출신 허병훈 대표를 선임. 롯데그룹도 재무 출신 대표가 2명에서 4명으로ㅤ늘어나.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내수 경기 악화에 안정 우선의 보수적인 경영을 하려는 조치가ㅤ반영된 것”이라고 말해ㅤ30대 그룹에서 연구·개발(R&D) 출신 CEO도 지난해 15명(3.8%)에서 올해는ㅤ20명(5.2%)으로 늘어. 반면 기획과 생산·제조 출신 대표는 눈에 띄게 감소. 기획 출신은 올해ㅤ109명(28.2%)으로 여전히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지만, 지난해 121명(30.9%)보다 12명ㅤ줄었다. 생산·제조 출신 CEO는 작년 54명(13.8%)에서 올해는 40명(10.3%)으로 감소ㅤㅤIFRS 핵심 회계영어ㅤ- 실제 실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들ㅤ- 이슈에 따른 의사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ㅤ- IFRS 핵심지식 +ㅤ재무제표 실무이슈 +ㅤ기준서 원문영어 3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35ㅤ5. 노다지는 어디에?ㅤ#21. 국세청에서 로펌·회법 가면 돈방석 앉는다ㅤ최기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ㅤ2014~2023년 기획재정부·국세청·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금융감독원 등 5개 경제 관련ㅤ부처(기관)에서 김앤장·태평양·광장·세종·율촌·화우 등 대형 로펌과 삼일·삼정·안진 등ㅤ회계법인 11곳으로 이직한 퇴직 공직자는 336명ㅤ해당 회사에 재취업한 퇴직자는 금감원 출신이 1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은(104명),ㅤ국세청(51명), 기재부(27명), 금융위(24명) 순이었다. 금감원 출신 130명 중 115명이ㅤ로펌으로 이직했고, 한은 출신은 104명 중 92명이 회계법인으로 옮겨ㅤ퇴직자를 가장 많이 영입한 곳은 김앤장(75명)이다. 퇴직자 4명 중 1명꼴이었다. 금감원 출신ㅤ43명을 비롯해 국세청 12명, 기재부·한은에서 각각 7명, 금융위 6명을 끌어당겼다. 김앤장에ㅤ이어 삼일(40명), 안진(38명)도 퇴직자를 많이 뽑았다.ㅤ이직한 뒤 평균 연봉이 치솟았다. 국세청 출신 몸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국세청에서ㅤ김앤장으로 옮긴 퇴직자는 평균 4억6200만원을 더 받았다. 기재부에서 김앤장으로 옮긴ㅤ퇴직자는 3억7600만원, 금융위에서 화우로 옮긴 퇴직자는 4억3500만원, 금감원에서ㅤ세종으로 옮긴 퇴직자는 1억4300만원, 한은에서 김앤장으로 옮긴 퇴직자는 6400만원을ㅤ각각 더 받아ㅤ36ㅤ최기상 의원은 “경제 부처(기관) 퇴직자가 로펌과 회계법인에서 공직 경력을 활용해 기업의ㅤ이익을 대변하는 ‘로비스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취업의 자유는 존중하지만, 공직 윤리를ㅤ바로 세우는 제도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혀ㅤㅤ회계·세무 시사이슈24년 제2판ㅤ- 면접관들이 가장 관심있어 하는ㅤ업계 실무 HOT 이슈ㅤ- 실제 세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ㅤ- 여기에 전문지식을 접목시켜 나만의ㅤ인사이트를 키운다ㅤ- 실무진, PT, 토론 면접 대비ㅤㅤ#22. 중소기업인데 연봉이 8천?ㅤ'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경제6단체 중 한곳인 중소기업중앙회가 2021년부터 운영해온ㅤ중소기업 전용 채용플랫폼이다. 고용노동부의 워크넷과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에ㅤ채용공고를 올린 중소기업 중 청년친화강소기업이나 가족친화기업, 여가친화기업 등ㅤ101개의 정부 인증을 하나 이상 받고 △신용등급 BB- 이상 △최근 2년 흑자 달성 △최근 1년ㅤ퇴사율 15% 미만 △체불·체납·재해 미해당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유흥주점업 등 미해당ㅤ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의 공고만 따로 모아놓아ㅤ'참 괜찮은 중소기업'포털에 등록된 4000여 채용공고를 웹크롤링(수집)해 분석한 결과 평균ㅤ연봉은 3670만원. 세전 월급이 300만원을 조금 넘는 셈. 공고 중엔 연봉이 5000만원 이상인ㅤ37ㅤ것도 259건 있다. 엔지니어, 디자이너, 설계직 등 기술직 중에는 연봉이ㅤ7000만~8000만원을 넘는 것도 있어. 지역별로 서울 일자리는 540개, 수도권은 1303개,ㅤ그리고 북미, 남미, 중국, 홍콩 등 해외 근무 일자리도 있어ㅤ중소기업은 박봉이고, 일이 험하고, 회사 분위기가 나쁘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정부가ㅤ인증하고 근로조건도 일정 수준 이상인 기업 공고만 모아놓은 것. 실제로 공고들 중에는ㅤ생산직, 제품 포장직, 건설현장직 등 중소기업 일자리들 중에 연봉이 4000만원 이상인ㅤ공고들이 많고 인공지능 실무, 안드로이드 앱 개발, 스마트팩트리 관리 등 몸보다 머리가 힘든ㅤ일자리도 적지 않아ㅤ구체적인 공고페이지에는 인증된 재직자들이 회사의 복지와 조직문화, 연봉 수준 등으로ㅤ자가진단한 일터 건강도와 회사의 재무 정보, 실적 변화 등이 공개돼 있다. 워크넷 공고의ㅤ경우 △기숙사 △통근버스 △차량유지비 지원 △식사지원 △교육비 지원 △자녀학자금ㅤ△주택자금 지원 중 해당하는 항목에 체크하는 식으로 복지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게 돼ㅤ있어ㅤㅤ38ㅤ재무제표 기업분석 가이드ㅤ- 대한민국 2,300개 상장사 실제데이터 추출!ㅤ- 기업분석을 대비하는 취준생ㅤ- 재무제표가 막막하고 안 읽히는 투자자ㅤ- 업무상 재무제표를 자주 봐야 하는 직장인ㅤ- 주요 계정에 대한 증감원인 및 상대계정 분석ㅤ- 수취채권 vs 계약자산 등 혼동되는 개념 정리ㅤㅤ#23. 회사가 1천만원 어치 주식을 줘?ㅤ직장인 10명 중 6명이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준으로 '연봉'을 꼽아.ㅤ잡코리아에 따르면 남녀 직장인 496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ㅤ진행한 결과 사회생활에서 가치를 느끼는 최우선 요인ㅤ1위 급여(62.7%) 공동 2위에는ㅤ성장 가능성과 워라밸(39.1%).ㅤ이 외에 팀워크(17.3%)ㅤ상급자 및 동료로부터 인정 혹은 평판(11.5%)ㅤ승진 및 업무 성과(7.3%) 순ㅤ39ㅤ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IT업계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ㅤ기준 네이버의 신입 초봉은 525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1900만원ㅤ또 연봉에 더해 매년 1000만원 가치의 자사 주식을 지급하는 '스톡그랜트'도 입사 의욕을ㅤ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다. 네이버의 스톡그랜트는 2021년부터 지난 3년간 매년 1000만원ㅤ가치의 주식을 연 2회에 나눠 지급하던 현금성 직원 보상 제도. 올해부터 추가로 2년을 연장해ㅤ2025년까지 지급하기로 해ㅤ이 가운데 네이버의 채용 문은 매년 좁아지고 있다. 네이버의 신규 채용 인원은 2021년ㅤ838명, 2022년 599명, 2023년 231명으로 매년 300명씩 감소 중이다. 특히 2022년에서ㅤ2023년으로 넘어오며 신규 채용 인원이 절반 이상(61%) 줄어들어ㅤ이는 팬데믹 당시 국내 테크 기업의 신규 채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신규ㅤ인력 필요성이 적어지며 빅테크 취업을 꿈꾸는 취준생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ㅤㅤ40ㅤIFRS 기본 회계영어 - 전자책+오디오북ㅤ- 방대한 IFRS 기준서 원문 중 꼭 짚고 넘어가야ㅤ할 기본적인 내용ㅤ- 짧은 시간안에 국문&영문 동시에 학습ㅤ- IFRS 기본지식 + 기준서 원문영어ㅤ2가지를 한방에 정리!ㅤㅤ#24. SPC삼립 갑작스레 현금부자된 이유ㅤ2024년 상반기 연결 기준 SPC삼립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558억5700만원으로 집계됐다.ㅤ전년 동기(177억3300만원) 대비 231.5% 급증. SPC삼립이 500억원 이상의 현금 및ㅤ현금성자산을 보유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ㅤSPC삼립의 현금곳간이 갑자기 풍성해진데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과징금이 취소된ㅤ영향이 크다. 앞서 공정위는 SPC그룹이 2011년 4월~2019년 4월 그룹 내 부당 지원을 통해ㅤ삼립에 총 414억원 상당의 이익을 몰아줬다며 과징금 647억원을 부과했다. 당시 SPC그룹은ㅤ계열사별로 일부 금액을 분담해 해당 과징금을 납부ㅤ이후 SPC그룹은 공정위를 상대로 과징금 취소 소송을 제기했는데 올해 6월 대법원에서 승소ㅤ판결을 받았다. 판결 확정에 따라 SPC그룹은 공정위가 부과한 과징금 647억원이 취소되며ㅤ41ㅤSPC삼립에 약 공모전 사이트 대외활동사이트 대학생 공모전 대외활동 사이트 홍보 모음 290억원이 되돌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2023년 상반기 26억원 규모였던ㅤ기타수익이 2024년에는 312억원으로 급증ㅤ업계 관계자는 현금 활용처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상황에ㅤ대응해 차입금 축소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ㅤㅤ회계실무 논란과 쟁점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는 회계 실무상 가장ㅤ논란·쟁점화 되는 주제들 엄선ㅤ- 의사결정 능력 배양을 위한 필독서ㅤ- 충당금, 재고NRV, 금융상품, RCPS, 보증유형,ㅤ자산손상 등ㅤㅤ#25. 평균연봉 1.5억+격주 4일제 여긴 어디?ㅤSK텔레콤이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채용에 나선다고 밝혀ㅤ모집 직무는 고객, 인프라, 스태프다. 고객 직군은 B2C 영업·마케팅 및 B2B 영업, 인프라ㅤ직군은 유·무선 통신망 및 서버 관리, 스태프 직군은 경영전략·사업개발·대외협력·법무 등의ㅤ역할을 수행ㅤ42ㅤ지원 대상은 오는 2025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석사 이하인 자, 2024년 졸업 또는 2025년ㅤ2월 졸업 예정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지원접수, 필기전형, 서류전형, 1차ㅤ면접(경기도 이천 인재개발원 1박 2일 합숙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합숙 면접은 토론,ㅤ프리젠테이션 등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ㅤSKT의 지난해 임원 직원 모두 평균을 낸 급여액은 1억5200만원에 달하고, 직원 평균은ㅤ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격주로 주 4일 일하는 ‘해피 프라이데이’ 제도를 운영 중ㅤㅤ#26. 연봉 1억부터 시작한다는 이 직업?ㅤ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사이버 보안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대부분이ㅤ‘사이버 보안 기술과 관련 인재 부족을 경험했다’(90%)고 털어놨다. 다시 이 가운데 대다수가ㅤ‘사이버 보안 인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즉각적 조치가 필요하다’(71%)고 응답ㅤ미국 노동통계국도 오는 2032년까지 미국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일자리가 약 32% 늘어날ㅤ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 일자리 평균 성장률(3%)을 10배 이상 웃도는 수준ㅤ이에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보안 전문가 영입을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섰다. 옥타는 사이버ㅤ보안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간 5000만달러를 출자하기로 결정. 자체적으로 사이버ㅤ보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이외에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트위치, 페이팔,ㅤ시스코 등 글로벌 테크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수혈하기 위한 지원책을ㅤ마련한 바 있어ㅤ43ㅤ자연스럽게 사이버 보안 전문가의 몸값도 뛸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제연구소(ERI)는ㅤ기업의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평균 기본급을 27.5만달러(약 3.7억원)로 산출했다.ㅤ성과급으로 매년 50만달러(약 6.8억원)를 따로 받아ㅤ지난해 기준 미국 정보 보안 분석가의 평균 연봉은 12만360달러(약 1억6300만원)에ㅤ달했다. 사이버 보안 관리자는 15만~22만5000만달러(약 2억300만~3억4800만원),ㅤ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보안 엔지니어는 13만~20만 달러(1억7600~2억7000만원) 등ㅤ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ㅤ접수된 올해 상반기 사이버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총 899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64건)ㅤ대비 35.4% 증가했다. 주로 웹서버 해킹(504건)과 디도스 공격(153건)을 당해ㅤ우리나라의 재무, IT 보안 관련 자격증으로는 재무빅데이터분석사(Financial Big-DataㅤAnalyst),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 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ㅤCISSP(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ㅤADP(Advanced Data Analytics Professional. 국가공인 데이터분석 전문가) 등이 있어ㅤㅤ44ㅤ취업의 모든 것- 회계·재무직무ㅤ- 1판 대비 분량 45% 증가!ㅤ- 디지털 자동화, 직무별 포인트, 서류 광탈을ㅤ막기 위한 자격증과 스펙, 물경력 여부, 회사별ㅤ특징과 중요하게 보는 것, 실무에서 흔히ㅤ접하는 이슈와 현업의 실제 필요역량!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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